대구동부초등학교가 지난 26~27일 이틀간 충북 청주 김수녕 양궁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에서 5학년 서희예 학생이 양궁부문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첫째날 35m(343점), 30m(349점)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서희예 학생은 둘째날에 열린 25m(354점)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해 개인종합(1400점)과 더불어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희예 선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직전인 지난 4월 25~27일 사흘간 열린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35m(340점)에서 금메달,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이미 획득한 바 있다. 동부초 김경옥 교장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묵묵히 애쓴 선수·감독·코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서희예 선수는 현재 5학년 학생으로 어리지만 의지가 강하고 성실하며 누구보다 운동 센스가 뛰어나 내년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또 한번의 위업을 달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