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개그맨 한상규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이는 그가 최근 한 거리에서 자신의 눈을 의심케 하는 데이트 폭력 현장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피해 여성을 구해 준 사실이 알려진 것.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ㄱ씨를 감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5일 새벽 경상남도 창원시의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 ㄴ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뒤 자신이 모는 택시에 강압적으로 태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여자친구가 갑작스레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끔찍한 데이트 폭력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이때 이동 중이던 개그맨 한상규가 차안에서 이를 목격하고, 즉시 자동차에서 내린 뒤 ㄱ씨를 말리고 피해 여성을 구해 준 뒤 바로 112에 신고했다. 해당 사건은 개그맨 한상규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기개 있는 행동에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저번 주에 산모교실에서 봤었는데..ㅎㅎㅎㅎ이런일에도 지나치지 않고 잘 대처하셨다니 대단해요! 흥하시길 바랍니다^^”, “아~ 이 분~~ 주위의 어려운 분 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트 폭력 피해 여성 구해 준 이런 분들이 잘되야하지요. 맘씨도 착하시네. 자선공연에 평소 성격입니다.”, “솔직히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선행은 칭찬 받아야 마땅합니다. 개그도 파이팅하세요! 기억하겠습니다!”, “이런 사람 상 줘야하는 거 아닌가??? 미친 놈한테 맞구 있는 여자를 살려준 사람인데??”, “이런 기사는 널리 알려졌음 좋겠네요. 요즘 사람들은 내일 아니면 모르는척하고 개인주의, 이기주의 사회화가 되는 시점에서 대단한 일한 개그맨 한상규씨 복 받으실꺼예요. 당신은 쵝오.”, “울나라 남자들 90퍼는 다 도망이나 가고 맞는거 구경이나할텐데 대단하네 저사람”, “한상규 씨 제가 다 감사합니다!!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시다니 정말 멋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