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제7회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경산시 제4선거구)에 현역 경북도의원이며 도의회 예·결산위원회 부위원장인 오세혁 후보(사진)가 무소속(기호 6번)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경산초, 경산중, 대구 능인고, 대구한의대를 졸업한 현역 경북도의원인 오세혁 후보는, 경험과 특유의 추진력으로 지역의 숙원 사업들과 주민 민원을 해결해 왔고, 이로 인해 많은 유권자들로부터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지방선거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재선에 도전한 오 후보는 여타 후보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에 대해 '도의원으로 일해 본 경험'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 후보는 현역 도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공약도 실현 가능한 지역 현안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의 주요 공약은 ▲경산문화예술회관 동부동 유치, ▲동부권역 어르신 복지센터 건립, ▲권역별 집단 공장지역 재생사업 추진, ▲중·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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