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스윙엔터테인먼트가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워너원 공식 팬카페에는 스윙엔터테인먼트가 내일(6월 1일)부터 워너원의 소속사를 맡게 됐다는 공지 글이 올라왔다.워너원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내일인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이전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와도 계속 협력관계를 유지한다.한편 워너원은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PRODUCE 101 시즌 2’에서 최종 순위 1위부터 11위를 기록한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그룹명은 ‘하나가 되길 원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워너원은 데뷔하자마자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가수상 음원 부문 11월과 올해의 가수상 앨범 부문 4분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는 남자 그룹상까지 수상해 입지를 다졌다.또한, 워너원은 데뷔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어 2000년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