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송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장후보는 화서에 있는 반송을 배경으로 기호1번을 뜻하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사진을 새기고 '정1품송'이라고 이름을 새겨넣었다.  보은에 있는 정이품송보다 한단계 품계가 높은 정일품송이 상주에 있는데 그 정일품송은 바로 정송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름과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더불어민주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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