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NC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사퇴를 결정하고 팀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야구팬들이 안타가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NC 측은 3일 언론을 통해 김경문 감독의 사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NC 측은 선수단 조직을 새롭게 편성한다고 전하며 사퇴한 김경문 감독의 뒤를 이어서 유영준 단장을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 김 감독은 구단 고문으로 호칭과 예우를 받게 된다. 이후 김 감독은 사퇴와 관련한 별다른 인터뷰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한펀 이번에 사퇴를 결정한 김경문 감독은 지난 2011년 8월 NC다이노스 창단감독으로 시작해 약 칠년간 팀을 이끌었다.현재 NC다이노스는 이번 시즌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해당 보도를 접한 야구팬들은 “근데 신생팀 4년간 가을야구 가게 해 줬는데 2달 못했다고 성적부진으로 나가라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현재 감독 중에 가장 많은 가을야구 경험자의 감독님 이신데 초반 하락세에 사임을 시키다니”, “2년 넘게 계신 분을 겨우 2달 성적 안나왔다고 이렇게 내치나...? 최소한 이번 시즌은 보고 결정할 문제여도 됐을 텐데.. 아쉽네”, “이 사태의 심각성을 선수들과 코칭스탭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뭔가 변화가 일어나길 바랄뿐이다. 솔직히 선수들이 정신 차리려나 모르겠다”, “잘하건 못하건 감독님이 좋아서 nc응원 했었는데 아쉽네요”, “달감독님 잊지않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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