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김보민 아나운서는 4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베테랑’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김남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방청객과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축구선수 김남일의 아내라고 소개하면서 김남일이 이번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선수가 아닌 코치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남편 김남일이 축구선수로 활동할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남편이 시즌 중 하절기에는 체중이 약 5kg 가까이 빠진다며, 특히 추가시간에는 그만 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하더라며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경기 중 볼일이 급히 화장실에 가려고 손을 들었는데도 감독이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았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축구선수 김남일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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