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90년대 초중반 큰 인기를 모았던 ‘쎄쎄쎄’ 멤버 임은숙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을 울컥하게 만들고 있다. 4일 복수 매체는 '쎄쎄쎄' 멤버 임은숙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45세. 보도에 따르면 그의 사인은 유방암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올해 초 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방암 투병 중임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활동 종료 후 이십년 넘도록 만나지 못했던 ‘쎄쎄쎄’ 멤버들과 재회한 뒤 크게 기뻐하며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깜찍한 딸을 공개하며 당시 그의 출연은 딸과 한 약속 때문인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고 임은숙이 속했던 ‘쎄쎄쎄’는 지난 1993년에 데뷔해 빼어난 가창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로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충청남도 홍송 추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6일 발인.‘쎄쎄쎄’ 멤버 임은숙의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글을 남기며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한 아이의 엄마로 맘이 많이 아프네요...슈가맨에서 나오실 때 꼭 건강해지시길 바랬는데 한창 손이 많이 갈 나이의 아이인데 발길이 떨어지시지 않았을 듯 하여 더 맘이 아프네요.. 하늘에서 예쁘게 자라는 아이모습 지켜보시며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근 방송에 나왔을 때 병마이겨 내리라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좋은 노래 불러주셨는데....ㅜㅜ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린 딸 두고 어찌 눈을 편히 감으셨겠나요ㅠ눈물 나네요..하늘나라에선 부디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부모님. 가족들 슬픔 잘 이겨내세요”, “너무너무 슬프네요 딸아이 두고 어찌 눈이 감길지요 휴”, “‘쎄쎄쎄’ 편 보면서 암4기라는 거 믿기지 않았고 이리 빨리 돌아가실줄 몰랐는데. . 삶을 더 기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 어린 자식 두고 맘 아프시겠지만 그 자식도 엄마 마음 느껴서 잘 살아갈꺼라 믿고 싶네요. 부디 하늘에서도, 남은 가족들도 편안하세요.”, “기사를 보니까 마음이 아파요 제가 종교는 없지만 어린 딸 주위에 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편안히 눈 감으세요”, “임은숙 별세라니? 어떡해...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계속 나내요 목이 메입니다 왠지 남일갔지 안네요 부디 좋은곳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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