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설해예방 대책에 대비해 제설자재 확보 및 장비 점검·정비를 통해 도로이용객 안전도모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지역 내 도로 328개 노선 309Km 중 고갯길, 굴곡지점, 교차로등과강설시 쉽게 결빙현상이 일어나는 응달길 및 교량 상부에 중점적으로 설치해 총 1,163개소에 4만포대의 모래주머니를 쌓아두는 작업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구역별 설해 발진기지 5개소를 지정해 염화칼슘 2,000포,모래 2,000㎥를 확보한 상태이다. 또한 17일에는 구미시가 보유한 제설장비(살포기7,제설기12대)에 대해 장비제작업체와 합동으로 17까지점검, 정비했으며 특히 읍, 면,동 주요지점 31개소에 실과소장 및 읍면장을 제설책임자로 지정해 중점 관리토록 했으며, 비상시 유관기관 및 민간업체 지원 협력를 체제 구축했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해 강설에 대비할 수 있는 장비(스노우타이어, 스토우체인 등)를 구비해 줄 것과 긴급상황에 고갯길 등에 비치된 빙방용 모래를 살포 후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구미시 지역 도로상에 비치된 빙방용 모래는 염화칼슘이 포함되어 있어 빙방사모래를 가져가 농사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합하므로 농지에 살포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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