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신의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눈물을 보였다.박유천은 4일 서울의 한 행사장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했다. 박유천은 먼저 미리 찍어둔 영상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최근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팬들에게 걱정을 끼친 것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 덕분에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흰색 셔츠에 검정 바지 차림의 박유천이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그를 맞이했다. 이에 감격한 그는 눈시울을 붉히며 팬들이 진심으로 건네는 따끔한 질책이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박유천은 일상의 소소한 것에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한편 박유천은 앞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지난 2017년 성폭행 사건에 휘말렸고, 당시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