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혼성그룹 룰라 멤버였던 고영욱이 조만간 전자발찌를 풀 것으로 보인다.5일 복수 매체는 고영욱이 내달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종료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과 차량 안에서 당시 미성년자였던 세 명을 총 수 차례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지난 2013년 1월 수감됐다. 또 그는 삼년동안의 전자발찌 부착과 5년동안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등을 선고받았다. 그는 실형 선고 후 30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5년 7월 만기 출소한 뒤에도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해 왔다.더불어 그는 내달 전자발찌에서 자유로워지지만 앞으로 그의 신상정보는 2년 더 고지가 된다.한편 해당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렇게 전국민에게 다 찍혔으니 정말 행동거지 하나 조심해야 될거다. 뭐 하나 걸리면 진짜 매장될 듯”, “세상 너무 무섭다... 딸 가진 부모들은 얼마나 무서울까ㅜㅜ”, “왜 꼭 예능감 좋은 놈들은 하나같이 사고를 칠까? 안타깝다”, “쯧쯧 이제는 성범죄자 모습으로밖에는 안보이네요 ㅠㅠ 잘나가던 고영욱이었는데 거참”, “전자발찌 부착기간 만료 됐으니 여자들은 조심하라고 기사 쓴것 같은데”, “아들이 범죄자가 되었을 때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고통 스러웠겠나 동물농장 나오실 때 보니 참 인자하게 생기셨던데 ~~ 어머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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