뷘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윤진과 조혜림이 8월에 열릴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 한국작품 상영작인 '순례자의 조상'에 배우 권해성과 김가영(스텔라 전 멤버) 등과 출연한다.뷘스에 따르면 총9~10부작으로 제작되는 '순례자의 조상'은 도영찬 감독에 의해 연출되는 SF/액션 스릴러물이다. 인터액티브 시네마(INTERACTIVE CINEMA) 방식으로 제작돼 시청자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화는 대리운전을 하는 권해성 '성환'이 수상쩍은 손님 '레드'로부터 이상한 가방을 전달받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윤진과 조혜림은 4~5부작부터 등장해 반전의 캐릭터로 묘사될 예정이다.한편 윤진은 2010년 영화 '도약선생'으로 데뷔해 최근에는 전주국제영화제에 한국단편 경쟁 부문 '연희동'에 출연한 8년차 배우다. 조혜림은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극단과 뮤지컬, 오페라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뷘스 신인개발팀 관계자는 "조혜림은 드라마 부문에는 신인이지만 감독과의 미팅과 오디션에서 당당히 합격점을 받아냈다"며 "순례자의 조상에 박사와 연구원으로 등장하는 윤진과 조혜림의 맹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