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인체에 덜 해롭다고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는 해당 제품의 유해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7일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해로운 성분 등을 분석한 조사결과를 공개했다.당국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화학 분석을 한 결과,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일급 발암물질이 다섯 종이나 시료(試料) 속에서 나타났다. 특히 실험 대상 중 두 개의 제품에서는 유해물질인 타르가 연초담배보다 더 많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해당 제품들은 작년에 보급된 후, 유해성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식약처는 연초담배뿐만 아니라 궐련형 전자담배 역시 암을 비롯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연초담배보다 유해성이 적다는 일부의 주장과 달리 해외에서 진행된 조사결과에서도 유해성이 결코 적은 것이 아님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니 이딴 건 진작 좀 알려주지 나온 지 십년은 되고나서 알려주네”, “재 안 떨어지고 냄새안 나고 온도가 350도 이하에서 쪄서 피우기 때문에 800도 온도인 태워서피는 거보다 몸에 더 나쁠 수가 없습니다.저도 고민 많이 하다 바꿨는데!”, “그럼 팔기 전에 검사를 끝내고 안 팔았어야지 1년을 팔아 먹고 나쁘다 하는 건 뭐니?”, “냄새 안나고 가래안끼고 하니까피는거지.쪄서피던 빨아피던 똑같은 담배인데 몸에 좋길 바라고 피는 사람 있나.그냥 내 몸에 쩌든내 안나고 가래안끼는거에 만족한다”, “액상형 전자담배도 같이 조사했으면 액상형 전자담배가 금연 다음으로 좋은 등급 받았을 낀데ㅋㅋㅋ”, “짚고 넘어가야할 게 판매된 지 오래된 게 이딴소리 나온다는 자체부터가 검열 기준이 개판이라는 거지.”, “어차피 연초담배나 궐련형 전자담배나 안좋은건 마찬가지고!냄새때문에 피는거지 무슨 건강타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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