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16일 앞으로 다가온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대구시민 10명중 7명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6일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17명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13일에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72.2%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 지방선거 관심도 관련 세부응답을 살펴보면 '매우 관심이 많다' 30.1%, '대체로 관심이 있다' 42.1%, '별로 관심이 없다' 22.7%, '전혀 관심이 없다' 4.2% 로 나타났으며, 모름/무응답은 0.9%였다.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다'(72.2%)는 응답은 직업별로 화이트칼라(76.5%)와 무직/기타(77.5%),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0.2%),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9%)과 자유한국당 지지층(78.2%) 그리고 정의당 지지층(78.4%)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관심이 없다'(26.9%)는 응답은 연령별로 20대(39.2%), 직업별로 블루칼라(36.0%)와 학생(38.2%),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31.6%), 최종학력 고졸(32.4%), 지지정당별로 무당층(43.1%)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민 86.8%가 다가오는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할 의향이 있다고 했으며,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의 28.8%가 6월 8~9일 실시하는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겠다' 86.8%, '투표를 하지 않겠다' 2.5%, '그때 가봐야 안다' 10.5%, 모름/무응답은 0.2% 였다.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층 중 투표 시기와 관련해서는 28.8%가 오는 6월 8~9일 실시하는 사전투표일에 투표를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6월 13일 본 투표일에 투표를 하겠다는 65.4%,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5.5%, 모름/무응답은 5.5%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대구광역시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817명을 대상으로 6월 6일 대구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각 통신사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9.7%)와 유선전화(RDD/20.3%)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수준이며, 응답률은 20.4%(유선전화면접 17.7%, 무선전화면접 21.2%)다. 2018년 5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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