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작가 공지영이 화제선상에 오르며 이목을 끈다.공지영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에 대한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한다면서도 자신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향해 괜찮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녀는 “늘 듣던 욕을 제 사생활까지 합쳐 또 듣겠구나 각오도 했다”고도 전했다. 이는 앞서 공지영이 배우 김부선을 언급하며 촉발된 논란을 염두에 둔 것. 이번 그녀의 발언은 사실 여부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사실 그녀는 사건 당사자도 아니고 지인에게 들었던 뉘앙스를 언급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공지영은 1988년 창작과 비평에 ‘동트는 새벽’이라는 작품으로 등단하였다. 또한 1990년대에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였는데 여성주의와 페미니즘 성향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또한 그녀는 1980년대 당시 학생운동가 중 하나였으며 이 때의 경험이 바탕이 된 작품은 ‘동트는 새벽’, ‘무거운 가방’,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