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호랑이 4마리가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8일 복수 매체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토종 백두산호랑이 4마리가 탄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멸종위기에 처한 백두산호랑이인 여덟 살 조셉(수컷)과 아홉 살인 펜자(암컷) 사이에서 지난 4월2일 새끼 4마리가 태어났다. 해당 종의 호랑이가 태어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오년 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처럼 호랑이 4마리가 한꺼번에 태어난 사례는 매우 드물다. 현재 호랑이 새끼 4마리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눈을 뜬 시간에는 젖을 먹거나 이리저리 몸을 흔들며 앙증맞은 모습으로 걸음걸이를 연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백두산호랑이 새끼들은 적응훈련을 마치고 나면 올 가을께 동물원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태어난 것도 좋은 일이나 잘 길러주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일이 일어났네요~~♡4마리다 건강하게 자라라~~^^”, “우리 나라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네요”, “너무 귀여워~~~^.^모두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커라~~”, “월드컵 4강 갈 징조임”, “중국처럼 호랑이 공원을 만들어 방사 비슷한 환경에서 호랑이 증식을 해야 한다. 중국은 20여년 만에 2000마리 넘게 증식에 성공했다. 우리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본다.”, “백두산 호랑이의 탄생 동물원에서 안전하게 보호 해주세요 자연으로 풀어 주는게 낫긴 하지만 나쁜 인간들이 사냥할 것 같아서 동물원이 안전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더 많이 번식해서 나중에 백두산에 방생돼서 자연에서 마음것 뛰어놀자 ㅎㅎ”, “애썼다~너무 귀여운 아가들 ㅎㅎ 진짜 백두산에서 뛰어놀았다면 더 좋을것을 아쉽지만 건강히 잘들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