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심창민, 그는 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을까? 11일 발표된 ‘2018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에서 심창민 이름은 없었다. 앞서 올 시즌 34와 2/3 이닝을 소화하며 4승에 방어율은 2.86, WHIP 0.98의 성적을 올렸던 그였기에 그의 대표팀 탈락에 많은 팬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그의 탈락 이유로 선동렬 감독은 이렇게 밝혔다.“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에서 심창민에 비해 박치국이 낫다”하지만 그의 대표팀 승선을 당연시했던 팬들은 진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심창민은 사이드암 투수임에도 강속구를 구사하며 빠른 속구와 변화구를 섞어 많은 탈삼진을 솎아내는 파이어 볼러였다. 하지만 최근 구속이 많이 떨어져 평균 구속 143km 정도의 속구를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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