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린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이연향 박사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통역사 자격으로 이연향 박사를 대동해 눈길을 끌었다.이연향 박사는 서울예고와 연세대 성악과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지난 1996년 미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통번역대학원에서 팔년간 교수로 지냈다. 이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통역관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난 2009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국무부 전속 통역사로 근무 중이다.또한 이날 트럼프 대통령 옆에서 전혀 긴장하는 기색 없이 막힘 없는 통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이연향 박사의 패션과 빼어난 미모에도 관심이 쏠렸다.이 박사는 회색톤의 말끔한 투피스 차림으로 우아한 자태와 출중한 용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