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언급한 CVID 뜻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은 11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12일)을 앞두고 CVID가 미국의 유일한 목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그는 미국의 목표는 북한과의 외교협상에서 CVID만이 유일하다라며 북한이 이를 받아 들일 것을 촉구했다.그러면서 북한이 비핵화에 나선다면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체제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북한이 CVID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북 제재와 압박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의 뜻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말한다.한편 전세계가 주목 하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은 12일 현재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