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이재명 인터뷰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선상에 올랐다.지난 13일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6.13 선거방송에서 앵커들은 당선이 확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MBC 남성 앵커는 “이제 기초단체장 성남시장에서 경기도지사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지사가 중계차로 연결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소감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이에 이재명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공직자의 삶이라는 것이 개인의 삶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과 관계돼있기 때문에 2천3백만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국민들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 백만의 시민을 맡고 있었을 때 보다는 많은 책임감, 하중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을 했다.그 후 여자 앵커가 “지금 어려운 말씀도 하셨는데, 선거 막판에 여러 어려움을 겪으셨어요. 앞으로 도지사가 되시면...”이라고 말을 하자 이재명 도지사는 “네. 감사합니다. 저희가 잘 안들리는데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한 후 자신의 귀에 꼽은 이어폰을 빼며 인터뷰를 마쳤다.한편, 6월 13일 전국적으로 진행된 제7회 지방선거에서 민선7기 경기도지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를 큰 격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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