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우 박예진 박희순 부부가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는 15일 오전 일간스포츠가 박희순과의 인터뷰를 공개한 후부터 온라인상 주목을 받고 있다.박희순 박예진 부부는 지난 2011년 열애를 시작해 지난 2015년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이들은 여전히 달달한 신혼부부로 지내고 있다는 것을 이날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영화 ‘1987’에서 열연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을 수상한 박희순은 취중인터뷰 도중 주량을 묻는 질문에 “와이프(박예진)과 와인 한 병씩을 마신다”라며 “와이프가 와인 가게에 가서 제일 싼 것을 묻고 산다”라고 말했다.이어 백상예술대상 수상장면을 와이프인 박예진도 방송을 통해 지켜보면서 울었다고 하면서, 시상식 끝나고 통화를 했는데 울먹거려서 자신도 울컥했다고 밝혔다.더불어 최근 박예진의 활동이 뜸한 것에 대해 박희순은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서 그런지 요즘 지친 것 같다. 얼마전에 내가 영화 홍보를 위해 방송에 출연했더니 와이프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됐다. ‘영화는 홍보 안하고 왜 나를 홍보하냐’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