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대중들이 외신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한 사실을 접하고 충격을 받고 있다. 학원 여강사가 나이 어린 제자들을 강제로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는 지난 15일 경찰이 성폭력 특별법 위반 혐의로 스물아홉 살의 학원 여강사를 구속하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밝히면서 부터다.경기도의 어느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 스물아홉살의 여강사는 지지난해와 지난해 두 차례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생 두 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하지만 이 학원 여강사는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정하고 있다.일반적으로 합의된 성관계는 처벌하지 않으나 열세살 미만자의 경우에는 합의 유무를 불문하고 처벌한다.피해 학생들은 중학교에 진학하며 학교 상담 시간에 이같은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해 학생들과 학원 여강사를 잇따라 불러 조사하고, 사건 현장과 주변인 탐문 조사 뒤 그녀를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