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조재범 전 코치가 경찰에 소환된다.경찰은 17일 심석희 선수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조 전 코치를 18일 오전 10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올림픽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더욱 충격을 안긴 것은 폭행을 가한 코치가 심석희를 어렸을 때부터 14년간 지도해온 조재범 코치라는 점이었다.당시 심석희가 치료를 받기 위해서 병원에 간 날 마침 문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독감에 걸려서 못나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숨기려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상황이 무언가 이상했던 취재진과 매니지먼트사가 조사를 했고 폭행사건이 밝혀졌다.한편 조재범 전 코치는 해당 사건으로 빙상연맹에서 영구 제명된 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합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