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아동수당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아동수당이란 소득하위 90%인 만6세 미만(0~71개월)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아동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의 보호자인 부모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만일 부모가 사망, 관계단절 등인 경우에는 실제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아동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신청가능하다.아동수당은 오는 9월부터 지급되는데, 오는 9월말까지 신청을 하면 9월분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연령대별로 집중 신청기간을 나눠 진행한다. 만0~1세는 오는 20일부터 25일, 만2~3세는 26일부터 30일까지, 만4~5세는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집중 신청 받는다. 이후 7월 6일부터 9월 수당지급일 전까지 해당연령 모두 자유롭게 신청가능하다. 네티즌들은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좋은 정보 고마워요”, “환영합니다..지속적으로 지원정책 더 많이해주세요” “준다면야 감사히 받아야지... 근데 어차피 또 세금으로 걷을거잖아”, “무조건 올려 주는게 아니라 체감경기지수, 물가지수 등 상황에 따라 올려주는 게 맞지않나 싶은데 10만원주고 물가 더 올라가면 이건 정부 정책만 반짝이고 피해는 국민만 지는건데 쇼같은 정책말고 그냥 자기가 벌고 자기가 쓰는 구조로 계속 갔으면 좋겠다”, “정말로 어린이를 위한다면 미세먼지부터 해결하라. 아이들이 야외에서 뛰어놀게 해달라. 공기는 건강의 기본이다. 생색내지 말고, 전시행정말고 근본적으로 국민을 위하라”라는 의견들을 표하며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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