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지난 18일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던 군산 화재 발생으로 개그맨 김태호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복수매체는 사망한 개그맨 김태호에게 두 딸이 있음을 보도했다. 더욱이 딸은 중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버지 없이 살아갈 두 딸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TV리포트는 개그맨 김태호 선배와의 통화를 통해 그가 이혼을 한 후 행사를 위해 레크리에이션을 배워 활동하며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가게를 오픈하면서 열심히 노력을 했다고도 전했다.더불어 남에게 양보 잘하고 사생활도 깨끗한 심성이 맑은 개그맨이었다고도 덧붙였다.한편, 김태호는 지난 17일 골프 행사를 위해 군산을 찾았다가 지인과 뒤풀이를 하기 위해 술집을 들렀다가 50대 중반의 남성의 방화로 인해 사망했다.대중들은 사망한 개그맨 김태호에 잘 알지 못했지만, 그의 가족사를 접하고 난 후 안타깝다는 반응과 술집 외상값 10만원 때문에 방화를 저지른 방화범에 대해 비난을 가하고 있다.김태호는 1991년 KBS 공채8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 후 '코미디 세상만사'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행사 전문 MC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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