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우 조재현이 미투 폭로에 휩싸여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배우 조재현은 지난 2월 미투 폭로로 인해 사과문을 공개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를 하고 사실상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이어 방영된 PD수첩에서 그가 김기덕 감독 작품에 출연하면서 한 여배우를 성폭행 했다는 의혹이 보도돼 대중들의 분노를 키우기도 했다.그런 가운데 오늘 한 매체가 조재현이 2001년 시트콤에 출연한 재일교포 여배우를 강간했다는 의혹을 담은 기사를 냈다.올해 42세인 재일교포 여배우는 2001년 시트콤에 출연한 후 조재현과 처음 만남을 갖게 됐다. 이듬해 방송국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자리에 그도 다가와 함께 촬영을 했고, 그 후 몹쓸짓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재일교포 여배우는 조재현의 연기지도를 해주겠다는 제안에 같이 나갔다가 강간을 당했다고 한다. 그녀는 당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또한 그녀는 당시 사건을 겪고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애도 낳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결혼도 못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재일교포 배우는 조재현에게 자신을 포함한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다고 마무리를 했다. 이에 대해 조재현 측은 강간은 아니었고,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고 그녀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그녀의 어머니가 돈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