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영덕군민 그리고 지품 축산 영해 병곡 창수면민 여러분!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로 영덕군의회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신 주민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5년 공무원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권익신장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주민들의 큰 뜻을 받들어 소통과 희망을 노래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변함없는 맘으로 한번한 약속은 꼭 지키고 끝까지 변치 않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바램을 잘 알기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진정한 주민이 주인인 영덕을 만들기 위해 우선 세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말하기 보다 듣겠습니다.
둘째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습니다.
세째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것도 없는 그런 무책임한 의정활동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내리는 의정활동으로 농어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농어촌, 되돌아오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대책 마련과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꿈과 희망이 있는 영덕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봉사를 하겠습니다.
고향을 지키며 주민을 위해 봉사해온 것처럼 행동으로 실천하고 발로 뛰며 항상 배우고 공부하며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4년 동안 의정활동에 절대로 실망 시키지 않고 성실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