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조재현과 재일교포 여배우의 진실공방이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선상에 올랐다.배우 조재현이 재일교포 여배우의 주장이 담긴 기사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법적대응을 천명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앞서 조재현은 재일교포 여배우의 강간 피해 주장을 접한 후 “서로 합의해서 한 관계이다”라고 언급을 했다. 이어 “돈을 삼천만원 줬다. 최근에는 삼억원을 더 달라고 했다. 공갈혐의로 고소를 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오늘(21일)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은 복수매체를 통해 “이미 삼개월전에 재일교포 여배우 측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삼억원을 주면 문제를 삼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라고 주장을 했다.이어 “앞서 분명히 돈을 주고 각서를 쓴 것이 있기 때문에 돈을 더 이상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또한 조재현 측은 재일교포 여배우를 공갈혐의로 고소를 할 수 있는 충분한 관련 자료를 확보해놨다고도 언급해 이 사건이 향후 법적공방으로 오랜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한편, 지난 20일 재일교포 여배우가 조재현으로부터 16년 전 강간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여러 번 했었다고 인터뷰한 내용의 기사가 보도돼 이를 두고 어제부터 현재까지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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