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남성이 묻지마 폭행을 저질러 한 남성이 큰 부상을 입는 등 피해자가 속출했다.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 경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어느 주유소에 사십대 중년 남성이 차를 몰고 등장해 기름을 넣은 후 현금이 아닌 계좌이체를 통해 돈을 지급하겠다고 요청을 했다.그 후 이 남성은 사무실에 들어와 계좌이체가 되지 않았다고 밝힌 직원을 위협했다. 이에 직원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그 사이 조현병 앓고 있는 남성은 갑자기 책상에 절을 하는 기이한 행태를 보이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포착됐다.이후 경찰차가 도착한 모습을 본 이 중년남성은 도주를 했다.이어 그 남성은 택시를 탄 후 기사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했고, 운전기사는 황급히 내려 도망을 쳤다.그 후 갑자기 벽돌을 들더니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알지도 못하는 남성의 머리를 내려쳐 큰 부상으로 이어졌다. 경찰은 묻지마 폭행 용의자가 현재 조현병을 앓고 있으며 자신이 범한 범죄 행각에 대해 모른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묻지마 폭행 사건을 접한 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지”, “조현병 환자라서 무죄인가?”, “정신병이라고 처벌 약하게 할거면 집밖을 못나오게 하던가. 아니면 처벌 좀 강화해요”, “병명 궁금하지 않구요. 애꿎은 사람들 다치지 않게 저런 사람들 가둬놓으세요 그냥! 짜증나”, “정신과 질환을 앓고 있고, 열심히 치료받고 재활과정에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기사가 이슈화되어서 그들에게 안 좋은 편견을 가지게 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함”, “조현병도 분노조절장애처럼 쎈사람 앞에선 고쳐짐 직원이 근육질이였음 과연 저렇게 했을까”, “정신병자가 넘치는 건지..정신병자인 척 하는 건지..전부 법이 물러터져서 생긴 일이 거 같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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