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경기도 안성에서 10대들이 면허도 없이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성교통사고는 오늘(26일) 오전 6시가 조금 넘은 시점에 안성 38 국도에서 10대 5명이 탄 하얀색 렌터카 K5차량이 상가 건물과 충돌하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18살 남학생, 16살 남학생, 15살 여학생 두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14살 남학생은 중상을 입었다.CCTV를 통해 이들이 탄 차량이 안성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 인근에서 빠른 속력을 내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비가와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였다는 것도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더욱이 운전면허가 없는 10대들이 차를 빌리게 된 경위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안성교통사고를 벌인 운전자의 음주여부, CCTV 영상 등의 분석을 통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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