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청와대 화환 논란이 불거져 누리꾼들이 비상한 관심을 표했다. 논란의 발단은 최근 인터넷에서 개인방송을 진행 중인 한 방송인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청와대에서 보낸 화한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사진 속 그녀는 청와대 화환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고, 또한 자신의 팩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후 일부 네티즌들이 청와대가 보낸 화환이 맞느냐며 의문을 제기하면서 논란을 빚었고, 그녀는 결국 이 글을 삭제했다.청와대 화환 논란에 대해 팩 제작업체 대표는 자신이 청와대 가족 직원이어서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사진을 찍게 됐다고 해명하는 글을 게재했다.논란이 계속되자 청와대는 화환을 보낼 때에는 대통령이나 비서실장 이름으로 보낸다며 화환을 보낸 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누리꾼들은 “무슨 청와대가 옆집 떡볶이 가게도 아니고 참 안타깝네”, “개인적인 지인 경조사에 소속, 직위등을 명시한 화환을 보내는 것은 법 위반 아니냐”, “마케팅 냄새난다”, “백악관 비서실에서는 안 보냈냐?” 등 비판적인 의견들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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