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인천 월미도에서 놀이기구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는 30일 인천 중부경찰서가 지난 29일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어느 놀이시설에서 놀이기구가 추락한 사고를 밝히면서 부터다.추락한 월미도 놀이기구는 올라갔다가 내려오기를 반복하며 짜릿한 스릴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당시 20대 다섯 명은 놀이기구가 올라가던 중 칠미터 상공에서 추락해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상태가 경미해 바로 집으로 갔다.경찰은 기기에 이상이 생겼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조사 중이다.월미도 놀이기구 추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도 20대 남녀 이용객 두 명은 운행 중인 놀이기구에서 2∼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사고는 놀이기구에 설치된 볼트 3개 중 2개가 제대로 조여져 있지 않은 탓에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관리자에게 철저한 안전 점검이 요망된다고 할 것이다. 누리꾼들은 “크게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진짜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이 월등히 높으니 스릴넘치겠다”, “더 높이 올라갔다 추락했으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작은 사고가 누적되면 언제가 진짜 큰 사고 온다”, “목숨 내놓고 타아겠네”, “저래서 심장이 쫄깃해졌구나”, “이제 리모델링좀 했으면 좋겠다” 등 여러 댓글들을 달며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