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일 21시 기준으로 태풍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130km 부근에 위치해 있다. 현재 태풍은 북북서 방향에 시간당 20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2일 09시에는 서귀포 남쪽 약 570 km 부근에, 12시간 후인 2일 21시에는 서귀포 남쪽 약 280 km까지 올라올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기상청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 다소 강한 비가 내린다고 밝혔다.일부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mm 이상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및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태풍 쁘라삐룬은 60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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