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로 서서히 접근하며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진로 예상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쁘라비룬의 진로는 기존 예상과 달리 현재 일본의 오키나와 서해상에서 점점 북쪽으로 이동해 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앞서 기상당국은 태풍 ‘쁘라삐룬’이 이날 2일 제주도 서귀포 인근까지 북상해 늦은 밤께는 서해 근처 서산 부근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하지만 2018년 첫 번째 태풍인 ‘쁘라삐룬’은 내일 새벽을 기해 제주도 서귀포 먼바다 160km까지 도달해 늦은 오후께는 서서히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부산을 거쳐 동해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상당국은 태풍 ‘쁘라삐룬’의 이동 경로 등을 예의 주시, 시시각각 변하는 진로예상에 관심을 가지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잘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풍 쁘라삐룬은 태국어로 ‘비의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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