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아침마당’에서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 방미가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가수 방미는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인생의 위기를 인생의 기회로 만드는 여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미는 민소매 감색 정장 차림으로 ‘아침마당’에 등장,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특히 ‘아침마당’ 진행자들이 방미를 향해 “십년 동안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라고 하자, 이에 김학래는 “10년 동안 안 변했다고 그러더니 뭘 안 변했냐! 다 변했다. 몸매가 더 날씬해지고 얼굴이 더 예뻐지고 생기가 넘친다.”라며 “모든 게 확 바뀌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1960년 4월 생인 방미는 올해 나이 오십팔 세로 80년대 전성기를 누렸고, 이후 90년대에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으로 큰 부를 거머쥐었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아침마당’은 평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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