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일본에서 맹독성 가스로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등의 끔찍한 범죄를 일으켜 사형선고를 받았던 옴진리교 교주의 사형이 집행됐다는 보도가 나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6일 일본의 복수 매체는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쇼쿄의 사형이 집행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에 사형이 집행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쇼코는 1955년생으로 이십대때부터 신흥종교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지난 1980년대 중반 옴진리교를 창건했다.이후 지난 1995년 3월20일 오전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일본 도쿄의 한 지하철역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독가스를 뿌려 열세 명이 숨지고 약 육천이백여 명에 이르는 부상자가 발생해 당시 세간을 경악케 했다. 해당 사건으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쇼코와 같은 종교단체의 신도 일백구십이 명이 기소됐으며, 이 가운데 열세 명의 사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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