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일본 기록적 폭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48시간 동안 최고 650㎜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에 일본 정부는 7일 오전 관계 각료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신조 총리는 “사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피해자의 구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피해의 확대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지자체와 연계해 피해자 지원에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방위성은 자위대 약 1100명을 파견해 고립된 사람들의 구조에 나섰다.일본 기록적 폭우가 교통에 미치는 영향은 7일에도 이어졌다. 산요 신칸센은 신오사카 - 오구라 사이가 상하선에서 첫차부터 운전을 보류했지만, 오후 6시 45 분에 재개했다. 고속도로는 중국 도로와 산요 도로 등의 일부 구간에서 통행금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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