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활발한 장마전선에 의한 일본 폭우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8일 피해가 큰 오카야마, 히로시마, 에히메의 각 현 등에서는 경찰과 자위대가 실종자 수색을 계속했다. 현재까지 확인 된 사망자는 총 67명이다. 일본 기상청은 토사 재해에 대한 경계를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오카야마 현에서는 강 제방이 붕괴됐고 8일 오전 시점에서 천명 이상이 병원이나 건물의 옥상 등에서 고립 상태에 빠져 헬기와 보트의 구조가 계속되었다.한편 일본 정부는 8일 재해 대책 기본법에 근거해, 비상 재해 대책 본부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