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김해공항 사고로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여전히 중태다. 11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던 김해공항 사고 운전자는 전방주시 태만이라고 경찰에 진술했다.또 같이 차에 타고 있었던 일행의 급한 용무 때문에 서둘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경찰은 영상 속에서 차 성능 테스트로 추정되는 장면이 확인됐다며 해당 영상을 감식 중이다. 현재 전해진 바에 따르면 해당 운전자는 제한속도 40킬로미터의 2배 반이 넘는 100킬로미터의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김해공항 사고 운전 남성은 마치 레이싱을 하는 것처럼 차의 성능에 감탄한 듯 감탄사를 연신 내뱉으며 속도를 내다 택시기사를 치는 사고를 냈다. 피해자는 여전히 의식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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