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광주서 시험지 유출 사건이 일어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12일 광주의 한 사립고에서 지난 6일부터 치른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됐다.학교 자체조사 결과 이번 시험지 유출은 이 학교 행정실장과 고3 자녀를 둔 학교운영위원장이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학생은 시험을 치르기 전 반 친구들에게 힌트를 줬는데 문제가 실제로 나오자 학생들이 학교 측에 의심 신고하면서 시험지 유출 사실이 발각됐다.학교 관계자는 “무언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조사를 해보니까, 시험지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은 애초에 알려졌던 4과목이 아닌 9개 모든 과목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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