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그룹이 발견했다는 보물선 돈스코이호는 어떤 배일까?보물선 돈스코이호는 총 배수량 6천200t 길이 90.4m, 폭 15.8m, 승선원 770명 규모의 철갑 순양함으로 러시아 해군 역사상 가장 영웅적이고 명예로운 함정으로 대접받고 있다. 현재 상트페테부르크 해군역사 박물관에 모형이 전시돼 있다. 러일전쟁 당시 돈스코이호는 일본을 침략, 승전 후 파괴된 건물 등을 건설하고자 세계적으로 통용됐던 금괴를 싣고 출항했다.돈스코이호는 침몰 이후 울릉군민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이 같은 이유는 침몰 당시 울릉도로 피신한 러시아 수군들이 함대에 금괴를 싣고 있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한편 신일그룹 측은 9∼10월께 돈스코이호 본체를 인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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