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發 은수미 이재명 조폭연루설 방송 파문이 쉬이 가라앉지 않고 더욱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다.해당 방송 이후 각 포털 사이트에는 이재명 지사와 은수미 시장의 이름이 오르내렸고 급기야 진실을 밝혀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사실 이재명 은수미 조폭 연루설 의혹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야권에서는 앞서 “전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 역시 이씨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SNS를 통해 감사를 표할 정도의 사이라는 것이 보도됐다”며 “이 정도면 성남을 근거지로 하는 조폭 게이트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재명 지사는 조폭 연루설 의혹에 대해 “조폭사건 수임만을 부각시켰다” “코마트레이드 대표가 조폭 출신이라는 것을 몰랐다” 등의 말로 해당 방송에 대해 반박했다. 또 은수미 시장은 앞서 “둘 사이에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나는 코마트레이드 대표에게 한 푼의 불법 정치자금도 받지 않았고 차량 운전 자원봉사와 관련해 어떤 지원도 요청한 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여전히 두 사람의 배후설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이재명 은수미 조폭연루설이 사실인지 아닌지, 진실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 지사와 은 시장이 2015년 임동준씨를 폭행해 죽음에 이르게 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김형진씨 등 성남국제마피아 일당과 유착 관계에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