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가짜뉴스’에 분노했다.23일 외신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과의 비핵화협상이 자신이 뜻한 바대로 진행되지 않아 참모들에게 화냈다는 한 매체의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 구개월 동안 북한에서는 미사일발사도 없었으며 핵과 관련한 실험도 일체 없었다며 이에 동북아시아가 행복해한다고 썼다.이어 그는 ‘가짜뉴스’는 자신에게 묻지도 않고 (북한과의) 협상진행이 빨리 진척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를 들며 자신이 화났다고 보도한다라며 이는 틀렸고 자신은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러시아의 대선 개입 의혹을 받은 바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을 가진 뒤 미정보기관의 조사 결과를 불신하고 푸틴 대통령을 옹호한 발언을 하면서 공분을 산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짜뉴스’가 미쳐가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