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어둠이 짙게 깔린 밤 토론토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23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들은 지난 일요일밤 10시께 토론토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세 명이 목숨을 잃고 열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아래 검정 캡과 옷차림을 한 男性이 식당과 카페가 밀집된 거리를 걷던 중 갑자기 가게 안으로 총을 겨눈 채 마구잡이로 쏘아대 수십명의 사상자를 냈다.토론토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시민 두 명이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고, 열 세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또한 토론토서 무차별 총격을 가한 스물아홉 살의 남성도 경찰과 교전 중에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당시 이를 직접 확인한 한 女性은 총격 후 많은 이들이 쓰러졌고, 자신 역시 인파에 밀려서 바닥에 넘어졌다며 당시 긴박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한편 경찰은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집중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