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이 25일 사망했다. 2015년 진단받은 폐암이 뇌로 전이되어 결국 숨을 거뒀다. 향년 61세.이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1982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정미홍은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극우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처럼 갑자기 성향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았다.그녀의 강경발언은 인터넷 상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고 매스컴에도 자주 오르기도 했다.특히 지난해 대선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고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내세워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정미홍은 4월 13일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도 중단했고 한동안 근황이 전해지지 않다가 이번에 사망 소식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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