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독일의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 선수가 첫 1군 데뷔 무대를 가졌다. 바이에른 뮌헨팀의 정우영은 26일(한국시간) 美 링컨파이넨셜센터에서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첫 1군 데뷔전을 치렀다.전반전 내내 벤치에 앉아서 동료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던 정우영은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동료 파울빌과 교체투입됐다.이날 공격형미드필로 나선 그는 후반전 내내 경기장을 누비고 다녔다. 특히 빠른 몸놀림과 재치 있는 플레이로 상대팀 선수들을 압박했고, 여러 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모습으로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그러나 몇 차례 동료선수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 전체적으로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한편 이날 유벤투스는 정우영이 활약한 뮌헨을 상대로 0대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