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80년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연기자 박순천이 남편과 나이 어린 딸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박순천은 27일 재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지난했던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박순천에 의하면 최근 그의 남편은 병원으로부터 암진단을 받았다. 그는 남편이 의사의 암 선고를 받은 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냐’라며 의사에게 하소연했고,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러면서 그는 나이 어린 딸이 생각나더라고 덧붙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그는 남편이 칠년 전에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에 병원으로부터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완치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순천은 1961년 생으로 올해 나이 쉰여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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