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양예원이 논란이 됐던 코스프레에 대한 심경을 밝혀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글에서 양예원은 “‘편견과 조롱’에 대해 괴로웠다”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 등의 말로 힘들었던 당시의 심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전했다. 지난 7월 16일, 서울의 모 고등학교에서 양예원 코스프레를 하고 찍은 졸업사진을 개인 SNS계정에 올린 학생이 논란이 됐다. 이후 해당 게시글은 워마드를 비롯한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올라가는 등 파문이 확산됐다.이 같은 양예원 코스프레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학교에도 민원이 제기되자 이 학생은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또한 해당 학교 역시 홈페이지에 학교장 명의 사과문을 올렸다.한편 양예원은 지난 5월 15일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2015년경 피팅 모델 알바를 하러 간 곳에서 강압적으로 외설스러운 사진 촬영을 강요당한 것으로 모자라 아예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사실을 알리면 사회에서 매장시키겠다는 협박 때문에 묵인한 채로 일상을 살아가다가, 소장용이라던 자신의 사진들이 음란물 사이트에 유출된 것을 지인들을 통해 확인했고, 유사 피해를 입은 이소윤과 같이 5월 17일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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