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구미 20대 여성 집단 폭행 사망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지난 27일 구미의 한 원룸에서 스물세 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여성을 숨지게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함께 지내던 여성들이었다.이들은 숨진 피해자를 수개월 동안 집단으로 폭행한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피해 여성과 가해 여성들은 한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 돼 2018년 2월부터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네티즌들은 “저 가해자들이 과연 지금 저 나이에 저런 일을 갑자기 저질렀을까?” “아니 성인되어서도 저런 중딩 마인드 갖고 사나??” “이젠 하다하다 성인 직장인이 집단폭행을..그러다 죽였다니” “요즘 애들 정말 무섭네. 쟤들이 10대였을 때는 더했을 듯” “사람이 죽기까지 얼마나 고통이 느껴지는지 아나? 더군다나 장시간에 걸쳐.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며, 온몸이 버티지 못해 죽음에 이르는 폭행이라.. 잔인한 인간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