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해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공개수사 전환된 가정주부 최 모 씨는 지난 25일 제주도에서 남편, 자녀와 함께 캠핑 중이었다. 그녀는 술을 마신 후 혼자서 밖에 나갔다가 현재까지 연락두절인 상태다.경찰은 이튿날 오후 최 씨의 휴대전화와 카드를 발견했다. 이어 주변 폐쇄회로텔레비전 등을 토대로 최 씨가 세화항 주변 편의점에서 소주 등을 산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실종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슬리퍼 한 쪽도 포구 안쪽 수면에서 발견했다. 이에 경찰은 최 씨가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경찰은 공개수사로 전환해 최 씨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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